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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니스 강은 추성훈과의 재대결을 강렬히 희망했다.  데니스 강은 당시 추성훈과의 경기가 불공정한 매치였다며 직접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.

그는 "당시 난 오야마 순고와 싸울 예정이었다. 그런데 한국에 오니 상대가 추성훈으로 바뀌어있었다. 난 추성훈에 대한 정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"고 말했다. 또 "당시 코위에 났던 출혈은 펀치에 맞아서 생긴게 아니라 손톱에 찔려서 난 것이었다. 그 경기는 결코 공정하지 못했다. 공정하게 다시 싸운다면 100% 이길 수 있다"고 강조했다.

데니스 강은 추성훈과 다시 싸우게 된다면 그때는 100% 이길 수 있다고 장담했다.

지난 해 10월 '히어로즈 코리아' 대회에서 데니스 강은 당시 사쿠라바 카즈시와의 '크림사건'으로 징계를 받았다가 복귀전에 나선 추성훈에게 1라운드에 불의의 KO패를 당해 고개를 떨군 바 있다.

경기 전만 해도 데니스 강은 추성훈보다 기량에서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았다. 하지만 경기 도중 콧등에 출혈이 일어나면서 불리한 상황에 몰렸고 결국 추성훈의 펀치에 쓰러지고 말았다.

이후 데니스 강은 올초 '드림 웰터급 토너먼트'에서 네덜란드의 타격가 게가드 무사시에게 암바로 패하는 등 2연패를 당해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.

데니스 강은 그때는 내가 너무 자신감이 넘쳤던 것 같다. 하지만 패배를 당한 뒤 스스를 돌아보게 됐고 다시 예전의 헝그리함을 되찾았다.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말할 수  있다라고 밝혔다.

데니스 강은 추성훈과의 재대결을 강렬히 희망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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